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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귀


1. 전날 호텔에 택시를 예약해 놓고 아침에 택시를 타고 출발~!

2.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조식을 먹을 걸 그랬다는 모두의 후회....

3. 자기부상열차에 택시를 타고 호텔을 왔던 첫날보다 비용이 적게 듦.

4. 시간도 적게 듦.

5. 여튼 아침은 공항에서 먹었는데.....맛 없음.




6. 처음으로 면세점에서 양주를 사봤음.


브랜드가 뭔지도 모르는....



■ 여행 후 상해 평가


1. 역시 먹거리 위주의 여행이 될 수 밖에 없는 중국!

2. 그렇다고 볼거리가 모자르지는 않음~!

3. 일정은 5일로 잡고 여유롭게 여행에 4일 정도 투자하는 것이 좋을 듯~!

4. 필히 가야 할 곳은 역시 필히 가야 함.

5. 단지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오리엔탈 티비 타워의 경우 최상층으로 갈 필요 없음~!

6. 지하철 이용이 가장 무난.

7. 택시는 적당히 이용하면 비용대비 괜찮은 교통 수단.

8. 초 피크 기간인 7월말~8월초에 갈 경우 무조건 반팔.

9. 여성분들 선물로는 여인크림(핸드크림)이나 차 같은 것 외에는 딱히 없군요.

10. 베이징, 칭다오, 상해 중에서는 상해가 가장 갈만한 곳이었다는 생각이 듦.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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