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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차 

 

 

• 이동 경로

숙소  → 류큐온천  OTS렌트카 → 나하공항 → 인천공항(귀국)



• 류큐온천


역시 온천 후에는 커피우유!!

1. 일본을 떠나기 전 피로를 풀고자 정했던 마지막 코스

2. 나하 공항 바로 옆에 있는데 OST 렌트카와는 거리가 좀 있어요.

3. 나하 시에서 갈 경우에는 20여분 정도 소요가 되니 참고하세요~

4. 목욕비는 13000원 정도인데 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었어요.

5. 큰타월과 작은 타월 그리고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가 기본 제공이구요.

6. 샤워타월은 없기 때문에 개인이 준비해야 돼요.

7. 실내탕 하나를 제외하면 전부 노천탕이었어요.

8. 매일 여탕과 남탕이 바뀐다고 하네요. 아마 탕이 똑같이 생겼으리라 생각돼요.

9. 신발장 이용시 100엔이 필요하니 미리 준비하셔야~(동전교환기는 있어요)

10. 노천탕에서 보는 풍경이 정말 최고였네요!



• OST 렌트카(반납!)


1. 차량 반납은 신속하게!

2. 차량 확인 후 ETC 카드 이용료만 확인 후 나머지 금액만 반납 받으면 끝!

3. 당연히 공항까지 데려다 주구요~

4. 기사분이 뭐라 물어보는데 이해를 못 하고 있으니 옆에 분이 어느 노선이냐고 하셔서 '아시아나 에어라인'이라고 하니

바로 타라고 하더군요. 타실 때 노선을 말씀해 주시면 될 듯~



• 아침



1. 공항에서 먹게 된 늦은 아침.

2. 나하 공항은 워낙에 작아서 음식점이 몇 개 없어요....

3. 2층에 푸드코트 같은 곳과 3층에 음식점 한 곳이 있지요.

4. 가격을 구경하다가 3층의 음식점으로 결정~!

5. 동생은 돈까스 정식을 주문하고 저는 오키나와 밥상을 주문했어요.

6. 돈까스 정식이 1400엔이고 밥상이 1300엔인데 밥상이 훨씬 좋았던....

7. 개인적으로 나하 공항에서 밥을 먹게 된다면 밥상 추천!



• 그리고 안녕~!

1. 더웠지만 역시나 여행은 재밌어요.

2. 오키나와.....괜히 아시아의 하와이라고 불린 게 아니었더라는...

3. 여러모로 처음 해 보는 것들이 많았던 해외여행이었어요.

4. 비용은 좀 많이 들었다고 생각해서 100만원 정도 들었네요.

5. 오키나와 특별 선물로 살 만한 것은 없는.....

6. 이번에도 면세점에서 양주 한 병을...ㅋㅋ

7. 개인적으로 다이빙을 위해서라도 오키나와는 한 번 가보시길 적극 추천해요~!

8. 나갈 때는 설레임을 올 때는 편안함을 느끼는 순간은 항상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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