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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4월 마지막이군요. 4학년이라서 그런지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그와 더불어 봄도 한달여 밖에 남지 않은 것 같군요. 다음달 쯤이면 날짜로는 봄이지만 날씨로는 여름에 가까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띄워드리는 곡....김윤아가 부릅니다. 봄날은 간다..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