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 메이 크라이1 주저리...
데빌 메이 크라이... 아마도 새로운 장르의 개척을 알린 게임이 아닌가 싶군요. 그 당시만 해도 스타일리쉬 액션 게임이라는 말은 없었으니 확실히 새로운 장르의 개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 때가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고등학교 때인 것 같았는데 아직 플스는 사지 않았던 시절이었죠...플스1을 하고 있었을 때니...ㅡㅡ;; 드캐와 함께 말이죠... 그렇게 놀던 그 때 게임스팟에서 보여준 데빌 메이 크라이의 플레이 장면은 가히 저에게는 충격을 가져다 준 게임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알아들을 수 없었지만 플스2를 사고 나서 알아본 결과로 놀라게 된 60프레임! 보통 영화가 24프레임 정도라고 생각하면 정말이지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주지 않을려고 해도 불가능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또 그러..
GamE HoliC
2007. 12. 2.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