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밸런스...내이름은칸_2011년 아홉번째
영화는 한 남자가 여행을 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곤 곧 어렷을 적 이야기로 흘러가죠. 한 남자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이 남자는 어렷을 적부터 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학교에서도 놀림감이었고 동생마저도 형을 싫어하죠. 하지만 이 남자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머니죠. 그리고 한 분의 선생님도 있습니다. 어렷을 적부터 이 남자는 의외로 인복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성인이 된 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동생이 있는 미국으로 옵니다. 그리고 동생 회사에서 화장품 판매원을 하죠. 그 과정에서 이 남자의 병을 처음으로 알아주는 제수씨와 이 남자를 두번째로 사랑해주는 여성을 만납니다. 그 여성과 결혼하고 남자는 인생 최고의 행복감을 느끼게 되죠. 그러다가 9.11 테러가 터지고 무슬람들이 테러..
ScReen HoliC/MoviE HoliC
2011. 4. 3.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