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_2014년 아홉번째
"환갑을 넘기고 펼쳐지는 논스톱 액션들.... " 리암 니슨 형님이 돌아왔습니다. 아니 아버님이라 불러야 할 듯 싶기도 해요. 1952년생인 니슨 아저씨는 저희 아버지보다도 나이가 많으시니까요. 아마 많은 분들이 '리암 니슨'이란 배우를 처음 접하게 된 영화는 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에서는 워낙에 많은 배우가 나와서 이미지를 각인시키기가 힘들었죠. 하지만 그 뒤에 개봉한 에서 '콰이곤 진'이라는 캐릭터를 맡으며 여러모로 이름을 다시금 알리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물론 그의 필모 중 도 빼 놓을 수는 없지만요. 그리고 그의 제2의 전성기를 열어 준 2008년도 영화 은 아마도 그의 향후 작품 선정에 크나큰 영향을 주는 터닝 포인트 작품이 되었죠. 정말 (좋든 나쁘든) 국민 영화라고 불릴 만큼 안 본 사..
ScReen HoliC/MoviE HoliC
2014. 3. 2.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