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세상의 더러운 이면을 현실적으로 그린 영화....시리아나
사실 구입한지 꽤나 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중간중간 다른 dvd들을 구입하면서 점차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가고 있던 영화였는데 어느 날 눈에 띄어서 냅다 감상 모드로 돌입하게 된 영화입니다. 검색을 해 보니 평도 꽤나 엇갈리는 것 같던데 (사실 리뷰는 읽지도 않았습니다만...) 일단 감상부터 하고 나서 생각해보자는 식으로 무작정 보게 되었죠...;;; 그럼 슬슬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 합니다. J군 : 과연 이 영화는 리뷰들에서 말했던 것처럼 상당히 어려운 영화로군. C군 : 글쎄? 그럴까? 물론 어려운 부분들도 있지만 결국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간단해 보이는 같은데? J군 : 그래?! 정말로 이 영화가 말고하자 하는 바를 그렇게 간단히 생각해 낼 수 있단 말야? C군 : 물론 내가 보기에 이 영화가 전체적..
ScReen HoliC/MoviE HoliC
2008. 3. 12.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