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의 이복 동생?!....아이 로봇
2035년 로봇이 인간의 생활의 한 부분이 되어 없앨려고 해도 없애지 못 할 정도로 발전한 세상 하지만 이런 류의 어느 영화에서나 보여주듯이 기계에 대한 믿음을 가지지 못한 사람이 있었으니....바로 주인공 윌 스미스!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은 로봇을 인간의 생활에 접목시키는데 공헌을 한 박사의 죽음을 캐면서 알게 된 유니크 로봇 써니와 함께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알아가게 되죠... 크로우와 다크 시티의 감독 알렉스 프로야스.... 사실 이 감독 때문에 더 끌리게 된 영화... 워낙의 두 편의 영화에서 보여준 이미지가 강렬해서 이번에도 어느 정도 그런 이미지를 보여줄 것 같았는데 의외로 밝은 분위기더군요... 하지만 역시나 감독의 세계관은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닌지 어쨌든 전체적인 스토리 상에서 인간이란 존..
ScReen HoliC/MoviE HoliC
2007. 11. 24.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