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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렇게 맑은 날에도 아무도 없는 집에서 쓸쓸히 시험 공부를 해야 한다니...
 
이 젊은 나이에....그것도 좀 있으면 군대 갈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공부가 될리가 없잖아!!!!
 
 
이럴 때마다 그냥 휴학이나 할 걸....이라는 생각이 마구 든다....
 
아 정말 사는 게 왜 이리 우울하다 못해 암울하냐....
 
하늘은 파랗지만 나한테는 어둠의 그림자가~~~~드리워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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