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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터너티브 드림.
- 처음으로 접해 본 국내 SF 단편 소설집.
좋았던 점.
-꽤 다양한 시각으로 시도된 단편들을 읽을 수 있었음.
-평소 알고 있던 작가들의 단편을 읽을 수 있었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단편들.
-오래된 이야기, 땅 밑에, 얼터너티브 드림, 꿈꾸는 지놈의 노래, 필멸의 변이 특히 괜찮았음.
나빴던 점.
-종이가 x종이 재질.
-어디선가 본 듯한 설정이 조금 있었음. (아니 많이였나?)
내 맘대로 별점 : ★★★★
좋았던 점.
-꽤 다양한 시각으로 시도된 단편들을 읽을 수 있었음.
-평소 알고 있던 작가들의 단편을 읽을 수 있었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단편들.
-오래된 이야기, 땅 밑에, 얼터너티브 드림, 꿈꾸는 지놈의 노래, 필멸의 변이 특히 괜찮았음.
나빴던 점.
-종이가 x종이 재질.
-어디선가 본 듯한 설정이 조금 있었음. (아니 많이였나?)
내 맘대로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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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람을 먹으면 왜 안 되는가?
- 처음으로 읽어 본 준 철학서.
좋았던 점.
-특이한 진행방식으로 순서대로 읽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탈피.
-하나하나의 단편들이 모두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구성.
나빴던 점.
-평소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답도 못하는 나의 머리로는 이해 못할 내용들도 상당수.
좋았던 점.
-특이한 진행방식으로 순서대로 읽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탈피.
-하나하나의 단편들이 모두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구성.
나빴던 점.
-평소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답도 못하는 나의 머리로는 이해 못할 내용들도 상당수.
3. 바쿠만 4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