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누가] : 본인 + 몇몇 친구들
[언제] : 11월 21일 / 조조
[어디서] : 영등포 타임스퀘어
[무엇을] : NOTHING
[어떻게] :

1. 정말 '토니스콧'스러운 영화.
2. 그렇기 때문에 스타일리쉬한 화면을 줄기차게 볼 수 있다.
3. 덴젤 워싱턴과 크리스 파인의 연기력도 영화의 플러스 요소로 어느 정도 작용한다.
4. 그러한 심플한 구성으로 영화의 재미가 충분히 살아났다.
5. 결과적으로 '해피엔딩'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영화를 재밌게 볼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6. BGM 또한 영화의 분위기를 살리는데 충분히 한 몫하고 있다.

7. 내 맘대로 별점 : 

[왜] :
사실 토니스콧은 최근 들어 영화의 완성도가 그저그런 상태였다. 어느 정도 잔재미는 주었을지 모르지만 말이다.
하지만 이번 영화를 통해 다행이 '감'이란 것이 다시 돌아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