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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마지막 날 일정 : 

난바역 -> 간사이 공항 -> 인천공항 -> 남춘천


* 이하 일정은 출발 시와 똑같기에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라고 적지만 귀찮아서...쿨럭) *



간사이 공항에 있는 엄청 푹신한 안락 침대에서....졸 뻔 했음.




여정을 마치며....


1.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만큼 보고 듣고 느낀 것이 많은 일정이었습니다.


2. 지금껏 친구들과 해외 여행을 간 적은 처음인지라 더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3. 물론 중국도 가보고 호주도 가 봤지만 역시 갔다 오면 여러모로 많은 것이 남습니다.


4. 그래도 역시 현 시점에서의 일본은 너무나도 더웠습니다.


5. 다음 계획은 내년에 휴양을 목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6. 역시 한 번 나갔다 오면 또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7. 여행에 있어 돈을 아낀다는 것은 그다지 의미가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그럼 이제 또 그냥 리뷰 글이나 올리는 일상 블로그로 전환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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