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차 ◇ • 이동 경로 호텔 → 씨암(아침/망고탱고) → 짜투짝 시장 → (씨판탁신 역) → 아시아티크 →호텔 • 아침-롯디뎃 뭔가 돼지고기가 엄청 유명하다고 해서 가본 롯디뎃. 사실 짜투짝 시장을 가기 위해서 어차피 씨암역으로 가야 했기에 이른 아침에 뭔가 먹을만한 곳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가본 곳이에요. 음식은 정말 엄청 빛의 속도로 나옵니다. 주문하고 1분 정도? 음식의 맛 자체는 고소/담백/밍밍?? 음식의 스타일은 전형적인 태국 스타일이며 한 끼 50바트 정도로 생각하면 양은 생각지 말아야 할 듯. 빠르고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하기 좋은 곳~! • 망고탱고 방콕에서 처음으로 먹어본 진짜배기 디저트. 아침을 먹고 나서 11시부터 오픈 시간이 12시까지 기다렸다가 먹었는데 정말 망고맛만 남아서 깜..
주저리 HoliC
2015. 8. 22.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