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 왔습니다. 북경 여행서 찍은 사진들의 인화물이 나왔습니다. 대략 500여장 정도 되는군요... 그 중에서 100여장 이상은 본부 직원들 사진이라서 다 나눠주고 400여장 정도의 사진들이 남았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파노라마' 기능이 켜져 있는 줄도 모르고 막 찍어댔는데 그걸 인화하려다 보니 사진이 전부 희안해져버린.....OTL 1000여장을 이렇게 찍었으니 감당이 안 되는 상탭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나저나 새로운 앨범을 사야 되는데 썩 마음에 드는 게 없군요... ** 사진을 나눠주다 보니.. 요즘은 디지털 카메라라서 대체로 파일을 바로 주기도 하는데 저는 직접 인화 된 사진을 주는 편이라 나눠줬더니 다들 좋아하시더군요. 사진이 왜 이것 밖에 안 찍혔나며 묘한 앙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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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8.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