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는 리뷰....여신전생 페르소나 3 FES
드디어 작년 10월에(?!) 구입한 여신전생 페르소나 3 FES를 클리어했습니다. 그것도 1주차만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런 RPG 게임 같은 경우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한 4,5번은 클리어하는 편입니다만 이번에는 한 번에 끝내보고자 발악을 했지만 결국 이도 저도 못 하고 플레이 시간 90시간이라는 어마어마한 플레이타임만 남기고 그 끝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럼 바로 리뷰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지독한 네타가 발생할 수 있으니 심히 고려를 해 보신 다음에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이야기는 주인공이 전학을 오면서부터 시작됩니다. 물론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어느 날 12시 이후 갑작스런 소동에 잠을 깬 주인공은 자신이 깨어있는 시간이 일반적인 시간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고 소동..
GamE HoliC
2008. 3. 15.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