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객들조차도 조롱하는 듯한 블랙코미디 " 정말로 어마어마하게 꽃소년이었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자신의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스스로 살을 찌우고 진정한 연기파가 되려고 노력했고 그런 이미지를 조금씩 벗기 시작한 시기가 제가 알기로는 2002년 작품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과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이었습니다. 이 두 작품은 작품성으로도 인정 받은 영화들인데 (일단 재밌습니다.) 이 작품들 중에서도 은 이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페르소나로서 연기를 하게 된 계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2002년 이후 14편의 영화 중 무려 5편의 작품을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레오)는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연기파 배우로의 변화를 마무리하게 되었고 (당연히..
ScReen HoliC/MoviE HoliC
2014. 2. 10.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