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의 무거운 몸을 이끌고 둘째 날은 느긋하게 구경을 하고자 여유로운 일정을 짰습니다.그렇게 일정을 정했지만 그래도 워낙에 걷는 코스가 많다보니 엄청 덥더군요.그러면 오사카 두번째 날 이야기를 주절주절....둘째 날 둘째 날 일정 : 숙소 -> 오사카성 -> 오사카 역사 박물관, NHK 빌딩 -> 덴덴타운 -> 숙소 이 쯤에서 아침...- 아침은 오사카의 명물(?) 타코야키를 먹었습니다. 8개에 540엔 / 12개에 740엔이니 그다지 싼 편은 아닙니다. 포만감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어차피 식사 대용이니) 12개를 드시기 바랍니다. 8개는 살짝 모자란 느낌이 들지도 모릅니다. - ..
주저리 HoliC
2013. 8. 8.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