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LivE is...'s HoliCwoRld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LivE is...'s HoliCwoRld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914)
    • ScReen HoliC (655)
      • AniMation HoliC (45)
      • DramA HoliC (10)
      • MoviE HoliC (599)
    • DvD HoliC (19)
    • GamE HoliC (41)
    • MusiC HoliC (66)
    • TexT HoliC (58)
    • PhotO HoliC (27)
    • 주저리 HoliC (33)
  • 방명록

제이슨스타뎀 (1)
스핀오프가 필요했을까?_[분노의질주:홉스앤쇼]

[2019 / 08 / 16 / 029]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분노의 질주 9번째이자 첫 번째 외전이라고 할 수 있는 '분노의 질주 : 홉스앤쇼'를 보고 왔습니다. 제목 그대로 주인공이 홉스(드웨인 존슨)와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이죠. 사실 이 둘은 전작에서부터 원수 지간인데 한 명은 경찰이고 한 명은 범죄자이니 어쩔 수 없는 상성을 지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그러니 이렇게 다른 상성을 붙여서 재미 좀 보려고 했던 것이겠죠. 언제나 그렇듯 영화의 시작은 어마무시한 문제로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인류를 멸종시킬 수 있을 수준의 바이러스이죠. 브릭스턴(이드리스 엘바)이라는 과학 추종 집단의 현장직 요원이 이 바이러스를 탈취하려고 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해티 쇼(바네사 커비)라는..

ScReen HoliC/MoviE HoliC 2019. 9. 17. 21:00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Today
Yesterday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