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명적인(?)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__-;;* 요즘 밀린 영화가 많다보니 대체로 영화 리뷰글이 많이 올리게 되는군요...이거 죄송하다고 해야 할지....-_-;;; 얼른 끝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그 때까지만 부디 참아주시길.... 애초에 예고편부터 '까칠한 히어로'라는 컨셉을 무지하게 강조했던 그 영화를 드디어 보았습니다. 사실 영화의 완성도보다는 윌 스미스라는 배우를 좋아해서 찾아본 case라고 할까요? 물론 어느 정도의 블럭버스터 느낌도 풍기고 해서 보긴 했습니다만 원래 까칠한 연기를 잘 했던 윌 스미스의 '까칠한 히어로' 연기를 보고 싶은 부분이 더 강했던 것 같습니다. 영화 속 윌 스미스는 지금까지 그가 출현했던 영화 속 인물들과 비슷한 성격의 캐릭터을 ..
ScReen HoliC/MoviE HoliC
2008. 7. 12.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