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인 (극 중 다니엘 크레이그) 솔직히 'My name is Bond, James Bond'로 적으려다가 너무 식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올인으로 적어봤다..;; 동생이 오랜만에 휴가를 나와서 볼 영화를 찾다가 마침 구입하려는 007이 있었어 바로 구입에 들어가 버렸다. ▲영화내내 터프함으로 밀고 나간다... 우리 세대(라고 하면 지금 20대 중반에 다다르는 대학생 및 직장인...)에서 가장 익숙한 얼굴의 007인 피어스 브로스넌이 마침내 007에서 사퇴하고 그 뒤를 이어서 보기에도 한 성깔해 보이는 다니엘 크레이그가 바통을 이어 받아 만든 첫 번째 007 시리즈인 007 카지노 로얄... 다들 아시다시피 이미 만들어진 007의 시발점에 있다고 할 수 있는 최초의 007 시리즈이다. 감독은 영화를 만들면서..
ScReen HoliC/MoviE HoliC
2007. 12. 14.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