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가족애란 무엇인지 보여주는 영화...로렌조 오일
*이전 블로그에서 데이터를 이전 중입니다. 옛날 자료나 카테고리 별 순서가 맞지 않아도 양해 바랍니다.* 제가 이 영화를 본 지도 대략 10년은 된 것 같네요....그래도 이렇게 올리게 된 것은 그 당시 같이 빌려본 포레스트 검프와 함께 정말 감동적으로 봤기 때문입니다. 부성애, 모성애를 떠나 정말 가족애란 무엇인지를 정말 머리속에 완전히 박힐만큼 보여줍니다. 이 영화는 실홥니다. 로렌조라는 아이가 이 영화의 가장 중요한 요소죠....그 아이는 ALD라는 그 당시 불치병에 속하는 병을 앓고 있죠...첫 장면부터 병으로 고생하는 아이와 그 아이의 부모인 오돈 부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정말로 고통스러워하죠... 그리하여 오돈 부부는 아이의 병을 고치기 위하여 정말이지 고군분투합니다. 이리 뛰고 저리 뛰..
ScReen HoliC/MoviE HoliC
2007. 11. 19.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