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제국의부활]_2014년 열한번째
"'여성' 악당의 진면목. " 2007년에 개봉한 "잭 스나이더" 감독의 은 당시 여러모로 그 해를 뜨겁게 달군 영화 중에 한 편이었죠. 당시에는 개봉 순간까지 영화에 대한 예고편도 안 보았었고 정보도 전혀 수집하지 않았기에 부모님과 함께(?) 보고 받은 짜릿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 7년이란 세월이 지난 시점에서 개봉을 하게 된 후속작 은 솔직히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감독이 "잭 스나이더"가 아니었고 제작을 맡았기 때문이죠. 만약 감독 스스로도 해당 영화를 제대로 만들 생각이었다면 제작보다는 감독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하기에 "잭 스나이더" 감독 스스로 메가폰을 잡지 않은 것은 가장 불안한 요소 중에 하나였습니다. >> 사실 이야기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뭐 역사적으..
ScReen HoliC/MoviE HoliC
2014. 3. 10.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