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올리는 감이 없잖아 있는 스타워즈 스페셜피쳐 dvd 리뷰입니다. 사실 ep6까지 리뷸로 올리고 나서 스페셜 피쳐를 올리려고 했습니다만 이미 ep4,5에서 영화 자체의 퀄리티에 대한 평가는 끝냈다고 생각해서 바로 스페셜 피쳐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분량이 너무 많아서 나눠서 올리도록 할 예정입니다...양해 바랍니다....-_-;; *모든 이미지는 직접 dvd에서 캡쳐한 화면으로 클릭하시면 원본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메인 화면입니다. 사실 좀 많은 메뉴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의외로 간단한 4개의 메뉴만 덩그러니 있더군요. 하지만 이러한 메뉴는 이 스페셜 피쳐에 대한 그 어떠한 평가에도 해당사항이 없을 정도로 신경쓸 필요가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다큐멘터리와 미니 다큐멘..
*포스터를 제외한 모든 이미지는 직접 캐쳐한 화면으로 무단도용하셔도 무방하며 클릭하시면 원본이미지로 커집니다...후후* 저번 스타워즈 4에 이어 제 5편 제국의 역습 dvd리뷰입니다. 알고 보니 저번 리뷰를 적은지 거의 일주일이 다 되어 가더군요. 얼른얼른 보고 올린다는 것이 너무 늦어져 버린 것 같습니다. 이 상태라면 마지막 스페셜 피쳐 디스크는 한 달 뒤에나 올리지 않을까 싶기도..;;; 여튼 본 리뷰로 바로 직행하겠습니다...크흠! 메인메뉴입니다. 이번 메인메뉴의 배경은 마스터 요다가 은둔한 다고바가 메인입니다. 그리고 좌측 아래에 플래쉬백으로 ep5의 주요 캐릭터들이 슬금슬금 나타났다 사라지죠. 다스 베이더는 노리고 찍은 것입니다...후후 그 외의 모든 메뉴들은 전편과 똑같습니다. 개인적으로 ep..
dvd를 구입한지가 한 달은 넘은 것 같은데 이제서야 감상을 마쳤습니다. 그것도 4편만 말이죠. 역시 이 놈의 귀차니즘은 얼른 없애버리든지 해야지 이거 원....그럼 사설은 그만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우선 전체적인 메뉴입니다. 메인메뉴입니다. 원래 저 배경화면은 플래쉬 백으로 계속 바뀌는데 어쩌다 보니 한 솔로 선장이 잡혀버렸군요. 전체적으로 필요한 메뉴만 넣어 놓은 느낌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스페셜 피쳐는 4번째 디스크로 몽땅 몰아 놔서 따로 리뷰를 올려야 될 지경이더군요. starwars.com은 인터넷에 연결이 되어 있으면 각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만 캡쳐할 당시에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바보..) 장면선택입니다. X 윙이 보이는군요. 사실 조금은 난잡하다고 생각되는 ..
정말 보고 싶었는데 극장서도 재개봉을 할 리가 없고 그렇다고 비디오를 빌리자니 비디오점에서조차 너무 오래된 영화라 구하기가 힘들고 dvd를 구입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보니 품절이라 좌절하고 있던 사이 재발매 되어서 정말 기억에도 없을 정도로 후딱 구입해 버린 대부 박스셋입니다. 원래는 dvd 리뷰를 먼저 올리고 영화 감상을 하려고 했는데 생각해 보니 음질이나 화질도 리뷰에 적을려면 결국 보고 나서 올릴 수 밖에 없었던지라 리뷰를 올리는데 시간이 좀 걸리게 되었습니다. 영화자체도 워낙에 길어서 말이죠...ㅡㅡ;; 메인 화면입니다. 완전 초 단순 그 자체의 메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페셜 피쳐를 한 곳에 모아 놓다 보니 이렇게 단순해질 수 밖에 없을 것 같더군요. 그래도 메뉴의 텍스트..
저번에 구입한 dvd 중에서 오페라의 유령에 이어 리틀 미스 선샤인 dvd 리뷰입니다. 영화 리뷰는 dvd 리뷰 다음에 '거의'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메인 메뉴입니다. 화면 중앙에 영화 스틸 컷들이 흘러가는 플래쉬 효과(?)에 단순한 메뉴들이 보이는데 아마도 1디스크다 보니 딱히 더 이상의 메뉴는 필요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그래도 스페셜 피쳐라는 메뉴가 있는 것에 만족(?)했습니다. 언어 선택입니다만....뭐 딱히 필요없는 부분이기도 하죠....그냥 재생시켜도 한글 자막이 나오니 말입니다. 역시나 단순한 구성의 장면 선택 메뉴입니다... 스페셜 피쳐에는 감독의 코멘터리가 들어있습니다만 사실 스페셜 피쳐보다는 영화 자체에 중점을 두고 구입한 영화인지라 저걸 볼 일이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
구입한지 며칠이 지났는데 지금에서야 올리게 된 오페라의 유령 dvd입니다.... 사실 2디스크 버전을 구해서 스페셜 피쳐까지도 보려고 했는데 그냥 1디스크로 질러서 영화 본편 감상에만 충실했습니다..;;; ▲메인 메뉴입니다...단촐한 4개의 메뉴가 보이는군요. 배경 이미지가 상당히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음향 및 자막 선택입니다. 음향은 돌비 디지털 5.1과 dts 5.1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만 사실 제 귀로는 돌비 디지털이나 dts나 별반 다르게 들리지가 않더군요....이놈의 막귀...;;; ▲챕터화면입니다. 그냥....평범하군요. ▲이건...음....중요한 음악을 들려주는 부분만 볼 수 있는 파트라고 할까요? 각 메뉴를 선택하시면 해당 음악을 바로 들을 수 있는 부분으로 넘어가게 되어 있더군요. 사..
*이전 블로그에서 데이터를 이전 중입니다. 카테고리별로 순서가 맞지 않는 점 양해 바랍니다.* 시험도 끝나고 그 동안 보고 나서 아무데나 꽂아두었던 dvd들을 한 번 정리했습니다. 정리라고는 하지만 사실 dvd라는걸 마음잡고 사기 시작한 것도 올해부터였고 거기다가 한 번 보았던 영화는 무언가 끌리는 것이 없는 한 절대로 구입을 제한하였기 때문에 소장하고 있는 것도 몇 편 되지를 않더군요.. ㅡㅡ;; 제일 첫 칸의 dvd들입니다. 왼쪽부터 매트릭스1,2,3 X-MEN2 반지의 제왕2 크로우 태극기 휘날리며 올드보이UE 반지의제왕 확장판 트릴로지 엘리어스 시즌1 입니다. 여기서 매트릭스1,2,3과 엑스맨 반지의 제왕2는 제가 고등학교 시절에 구입한 것인데 제가 직접 산 것은 매트릭스 시리즈 뿐이고 그 외에는..
조금 늦은 감이 없잖아 있지만 (사실 리뷰까지 올린 마당에...) 그래도 한 동안 디비디에 대한 리뷰도 올리지 않았고 왠지 올리고 싶은 마음이 문득 들어서 그냥 주저리 주저리 말도 안 되는 감상기를 올릴까 합니다. 2디스크에다가 두 장 모두 서플먼트까지 포함되어 있는 관계로 스샷이 좀 많이 스크롤 압박에 주의하세요... 1번 디스크의 메인 메뉴입니다. 모든 에피소드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Play all 메뉴와 각각의 에피소드를 따로 볼 수 있는 Episode 자막과 오디오 설정을 하는 셋업과 서플먼트 메뉴가 나란히 정렬되어 있습니다만 처음에 보게 되면 이런 건 눈에도 안 들어오고 단지 저 배경의 화사함에 그냥 빠져버리게 됩니다....ㅡㅡ;; 첫 번째 play all 메뉴는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아..
구입하고 감상하고 나서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버린 배트맨입니다만 그래도 구입하고 감상을 했으니 올려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험 모드 돌입 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너무나도 많이 들어봐서 가장 친숙한 히어로 중에 하나인 배트맨은 팀 버튼 감독의 1편 이후 많은 시리즈가 나왔지만 개인적으로는 역시 1편이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비긴즈는 그 동안 잊고 지냈던 배트맨의 향수를 느끼게 해 주기에는 충분한 재미를 선사해 주었습니다. 기본 메뉴입니다. 상당히 단순한 메뉴입니다. 사실 음향이 세팅되어 있는 상태니 저 정도만 해도 적절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박쥐들이 날아다니다가 배트맨 심볼을 만들어내는 저 모습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장면선택 ..
*이전 블로그에서 데이터를 옮기는 중입니다. 카테고리 별 자료의 순서가 맞지 않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유명하다 못 해 전쟁영화를 좋아하든 안 좋아하든 안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전쟁 영화의 장르에서는 절대로 잊혀지지 않을 명작 라이언 일병 구하기 입니다. 사실 본 영화를 이렇게 구입해서 보는 경우가 흔치 않은 저로써는 아무래도 저가할인과 함께 최고의 dts를 들려주는 사운드를 맛 보기 위해서.....라는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구입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메인메뉴입니다. 플래쉬 백 스타일로 지나가는 배경화면을 뒤로 하고 정말이지 초 간단, 심플한 메뉴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있을 건 다 있군요... 장면 선택입니다...사실 어떻게 보면 슈퍼 비트판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메인 메뉴에 이어 초 심..